How beautifully light was shining on you long before they ever noticed
청년은 아니고 두돌 아이 아빠입니다.
아이 등원시킬때 은근히 신경이 쓰였습니다.
너무 신경쓰기엔 아이 챙기기 바쁘고
그렇다고 대충 입기에는 예의가 아닌 듯 하고
그러던 차에 여름을 맞이하여 옷 좀 사보자 하고 작은 지름을
실천하려 여러 쇼핑몰 전전하다 이 곳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적당히 여유있는 오버핏(저는 180/80kg)으로 뱃살 걱정 뚝!
만족 만족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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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 년 옷 장
작성일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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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 년 옷 장
작성일 2022-06-09
평점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_^
더욱 만족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청년옷장 되겠습니다 !
후기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_^